Margin Town · 기술교육
선물 손절매: 고정 손절·손익분기·트레일링
손절은 거래 가정이 틀렸을 때 손실을 제한하려는 계획입니다. 주문 종류와 체결 조건에 따라 예상한 가격에 청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고정 손절
진입하기 전에 지지·저항이나 구조적 무효화 가격을 지정합니다. 단순히 계좌의 일정 퍼센트가 줄었다는 이유보다 현재 매매 시나리오가 어디서 틀리는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손익분기 손절
이익이 발생한 뒤 손절 가격을 진입가 부근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시장가 수수료·펀딩비·슬리피지를 고려하면 진입가에 체결되더라도 실제 수익이 0원이 아닐 수 있습니다.
트레일링 스톱
가격이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일 때 손절 기준을 따라 이동하는 방식입니다. 추적 폭이 너무 좁으면 변동성에 의해 자주 청산되고, 너무 넓으면 이익 반납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.
예시 계산
거래 계좌가 1,000만 원이고 거래당 손실 허용액을 10만 원으로 가정합니다. 손절까지 가격 차이가 2%라면 거래비용 전 이론적 명목 노출은 500만 원입니다. 실제 주문 전 계약 단위·수수료·강제청산 조건을 반영해야 합니다.
스톱마켓과 스톱리밋의 차이
스톱마켓은 조건 충족 후 시장가 성격으로 청산하므로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. 스톱리밋은 지정가 조건이 있어 급변동 중 미체결될 위험이 있습니다. 손절 주문을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최대 손실액이 확정되지는 않으며 변동성에 따른 손절 거리도 검토해야 합니다.